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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study, the development process of the Jeonju City was divided into three periods and examined the change of the central region and expanding the geographic range. To summarize this study, First, the change of the central region in the Jeonju area expanded from Eunsong-ri to Nosong-dong in the Mahan and Baekje periods, along with population growth. During the Unified Silla Period, flatland area grew into a new center and Gyeonwhon Castle was built in the Nosong-dong area as it became the capital of Later-Baekje. After the fall of Later-Baekje, the regional center moved back to the flatland, the Jeonju Walled Town was built in 1388, and the central region was maintained to the Joseon Dynasty. Jeonju Walled Town was disbanded in 1907, but its role as a regional center continued until 1980, and later it became a multi-core city. Second, the geographic range of Jeonju to the Joseon Dynasty was Nosong-dong hilly area to the east, Jeonju Stream basin to the west, Moraenae Stream to the north, and Girin Mountain and Seungam Mountain to the south. However, it expanded north and west in the 1940s, its geographical range expanded sharply in 1957, and in the 1980s has expanded from northwest along Jeonju Stream to hilly areas in the east-west directions. After the 2000s, it went beyond Samcheon and Hwangbang Mountain, which were recognized as the outer borders of Jeonju. The present boundaries are Soyang Stream in the east, Chonjam Mountain in the west, Moak Mountain in the south, and Mangyeong River in the north.
이 연구에서는 전주시의 발전 과정을 3개 시기로 구분하여, 중심 지역과 지리적 범위의 변화 과정을 살펴봤다. 연구를 통해 밝혀진 내용을 정리하면, 첫째, 전주의 중심 지역은 마한 및 백제시대에 은송리 지역에서 시작하여, 인구 증가와 함께 노송동 구릉 지역으로 이전되었다. 통일신라시대에는 전주읍성 지역이 새로운 중심지로 성장하였고, 후백제의 도읍이 되면서 노송동 지역에 견훤도성이 축조되었다. 후백제 멸망 이후 다시 평탄지인 전주읍성 지역으로 중심 지역이 이전되었고 이곳에 1388년 전주부성이 축조되었으며, 조선시대까지 중심 지역이 유지되었다. 1907년 전주 읍성이 해체되었지만, 중심 지역으로서의 역할은 1980년까지 이어졌고, 이후에는 다핵심도시로 변화했다. 둘째, 전주의 지리적 범위는 조선시대까지 동쪽으로는 노송동 구릉 지역, 서쪽으로는 전주천 유역, 북쪽으로는 모래내, 남쪽으로는 기린봉과 승암산의 지리적 범위였다. 그러나 1940년대에 북쪽과 서쪽으로 확대되었고, 1957년에 지리적 범위가 급격하게 확장되었으며, 1980년대에는 전주천을 따라 북서쪽으로 확대되던 발전 방향이 동서 방향의 구릉지 개발로 횡적 확대가 이루어졌다. 2000년대 이후에는 그동안 전주의 외곽 경계로 인식되었던 삼천과 황방산을 넘어, 동쪽은 소양천, 서쪽은 천잠산, 남쪽은 모악산, 북쪽은 만경강으로 확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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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al Title :Journal of the Association of Korean Geographers
- Journal Title(Ko) :한국지리학회지
- Volume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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